FAKE_NEWS_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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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학부 차미영 교수가 이끈 “이게 실화냐” 연구팀은 지난 12월 8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 R&D 챌린지’ 본선대회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가짜 뉴스 검출 기술을 통해 대학부문 1위로 선정되어, 12월 12일 열린 2017 국제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특별상인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

‘2017 인공지능 R&D 챌린지 대회’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파급효과가 기대되지만 기술 난이도가 높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발굴하고,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하여 이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그 첫번째로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가짜 뉴스 찾기가 올해의 주제이다. 뉴스 콘텐츠의 정합성 및 불일치성을 통한 가짜 뉴스 검출을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임무를 해결해야 되며 본 대회는 상금 600만원과 18년 후속 R&D 지원금으로 총 10억원 이상의 규모로 진행되었다.

개인, 대학, 중소기업 등 총 71개팀이 지원해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경쟁했으며 대회 결과로 종합 1위부터 3위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을 수여했고 특별상으로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과 인텔상을 수여했다. 위드캣, 자몽랩과 함께 산학 컨소시움을 이뤄 대회에 참여한 차미영 교수팀(전산학부 박사과정 박건우, 석사과정 김정민, 학사과정 김태균 및 동대학 문화기술대학원 대학원생 3명)은 단락 단위 임베딩 벡터를 이용해 정보의 진위성을 탐지하는 순환 신경망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 및 개발했다. 해당 연구팀은 KAIST 2017 AI Flagship 과제 지원을 받아 연구에 참여했다.